물오르는 층층나무

 

물 오르는 층층나무

 

흔히 ‘층층이나무’라 부르는데 식물도감을 확인하니 ‘층층나무’로 되어 있다.

 

낙엽 활엽 큰키나무. 높이 20m쯤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타원형이며, 5월에 흰 꽃이 핀다.

정원수로 재배하고 줄기는 지팡이로 사용. 골짜기 비옥한 곳에서 자란다.

 

경북 예천군 용궁면 비룡산에서 촬영.

 

*사진: 여연(2014.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