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혜 경
1960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경희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82년 『세계의 문학』에 중편 「우리들의 떨켜」를 발표하며 등단했고, 장편 『길 위의 집』, 소설집 『그 집 앞』, 『꽃그늘 아래』 등이 있다.
오늘의 작가상, 한국일보 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2004년 『길 위의 집』으로 독일의 리베라투르 상(Liberaturpreis) 장려상을, 2006년 단편 「피아간」으로 이수문학상을 수상했다.
출처 : 단편소설 페스티벌
글쓴이 : 운영자 원글보기
메모 :
'인문철학.어문학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곱'과 '눈꼽' 어느 것이 맞을까 (0) | 2012.05.08 |
---|---|
친족의 호칭과 지칭_스크랩 (0) | 2011.12.17 |
[스크랩] 한국문학 책읽기 6권 장왕록-그러나 사랑은 남는 것 (0) | 2010.06.18 |
자살가게_장튈레_프랑스소설 (0) | 2010.05.24 |
[스크랩] 일본 추리소설 걸작 (0) | 2009.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