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순자"임금은 배,백성은 물" 국가 권력은 거대한 물결위에 뜬 큰 배와같아서 많은 사람을 구제할 수 있지만 그 만큼 더 큰 위험을 안고 있기도 하다.그래서 권력이란 배의 사공은 더욱 정신을 차려서 키를 잡고 노를 저어야지,잠시도 방관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양촌(陽村)<1352~1409>집에서<舟翁說> "사람은 마.. 유머편지명시명언 2015.02.11
가을편지_이해인 가을 편지 이해인 꽃밭에서 불어오는 가을바람은 코스모스 빛깔입니다. 코스모스 코스모스를 노래의 후렴처럼 읊조리며 바람은 내게 와서 말합니다. 나는 모든 꽃을 흔드는 바람이에요. 당신도 꽃처럼 아름답게 흔들려 보세요. 흔들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더욱 아름다워질 수 있.. 유머편지명시명언 2014.10.17
[스크랩] 좋은글 모음 좋은글 모음 ☞ <감정. 성격> 속상할 때 소심한 성격 극복 화내는 방법 성급한 한국인 <마음> 마음 맞는 사람과 마음의 여유 마음의 거울 마음이 깨끗해지는 법 마음 기울기 마음의 눈 마음의 모든 것 마음을 보아요 마음을 여는 편지 아름다운 마음 먼저 마음을 열면 마음은 보석.. 유머편지명시명언 2014.09.18
[스크랩] 똑똑한 답변 똑똑한 답변 (유머) 1. 갓난아기는 울어도 눈물이 없는 까닭? 아직 세상물정 몰라서... 2. 사람의 발바닥 가죽이 두꺼운 까닭? 인생은 가시밭길... 3. 여자의 가장 큰 낭비는? 예쁜 여자가 화장하는 것... 4. 노처녀가 가장 억울한 때는? 과부가 될 팔자라는 점쟁이 말... 5. 진짜 깨끗한 친구 목.. 유머편지명시명언 2013.08.07
좌우명 [한자로 보는 세상] 座右銘 [중앙일보 2010.3.4] ‘남의 단점을 말하지 말고(無道人之短) 나의 장점을 자랑하지 마라(無說己之長) 남에게 베푼 건 기억하지 말고(施人愼勿念) 은혜를 받은 것은 잊지 마라(受施愼勿忘).’ 후한(後漢) 시대 학자 최원(崔瑗)이 쓴 좌우명(座右銘)의 시작 부분이다.. 유머편지명시명언 2013.07.29
[스크랩]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잘 지내느냐고 이메일이라도 띄워 안부.. 유머편지명시명언 2012.02.24
[스크랩] `Boys, be ambitious for Christ!` 'Boys, be Ambitious for Christ!' 글 : 오소운 목사 1. 참 그리스도인 클라크 박사 미국 메사추세츠 농과대학장이었던 윌리엄 클라크 박사(Dr. William Smith Clark, 1825~ 1886)를, 일본 정부가 농업학교를 만들어달라고 초청하였다. 지금의 북해도대학교의 전신인 북해도농학교의 교두(敎頭, 현 총장)로 특별 초청한 것.. 유머편지명시명언 2010.06.15
[스크랩] 클럭 박사 동상 홋카이도의 중심 대학인 홋카이도 대학은 원래 삿포로 농학교(農學校)로 1878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초대 교감(학장이 아님)은 위리엄·스미스·클럭 박사(William Smith Clark, 1826년~1886년)이었습니다. 클럭 박사는 매사추세츠 농과대학 초대 학장이었는데 일본 정부의 초청으로 1876년에 삿포로 농학교에 .. 유머편지명시명언 2010.06.15
[스크랩] Boys, be ambitious!-윌리암 클라크(William S. Clark) 박사의 동상이 소년들이여 큰 뜻을 품어라 홋카이도(北海道), 사뽀로시에는 윌리암 클라크(William S. Clark) 박사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그는 1876년 사뽀로農學校에 교장으로 부임하여 불과 8개월여 그 직을 담당하였다가 일본정부가 싫어하는 기독교를 학생들에게 주입시킨다는 이유로 추방당한 분이다. 그러나 고작 8.. 유머편지명시명언 2010.06.15
[스크랩] Boys, Be Ambitious for Jesus Christ Boys, Be Ambitious. 제군들...야망을 가지게... 청년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일본 영문법 책을 번역한 교재로 공부했다면 한번 쯤 봤을 문장입니다. 윌리엄 클라크(William Clark)가 130여년 전, 일본에서 남긴 유명한 말이다. 일본에서 대학교수시절 교수직을 마치고 본국으로 귀국을 할 때 배웅을 나온 제자들에.. 유머편지명시명언 2010.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