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국토대장정_악몽의4박5일_학대주의 국토대장정에서 여중생을 강제로 바다에 …고교생 '별동대'가 감시까지 울릉도 대장정, 악몽의 4박5일 첫날부터 주차장에서 노숙…하루에 주먹밥 한 개로 때워… 성인봉 오르다 뒤처지자 구타 생리 중인데도 바다 빠뜨려…고교생 '별동대'가 감시까지 [조선일보 홍서표 기자 2012.8.1] 청소.. 교육.학교.육아 201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