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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소리꾼 장사익

여여니(여연) 2011. 12. 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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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처럼 보잘것없어도 다 꽃피우는 게 인생인걸유”


★*… 열댓 개 직장을 전전하다 나이 마흔다섯에 가수로 데뷔해 우리 소리의 소리꾼으로 우뚝 선 장사익 씨.
평론가 임진모 씨는 “그의 노래는 아주 한국적면서도 국악 판소리 민요 시조창의 고루함을 벗어나 있다. 미국 유럽 아프리카 어느 곳을 가더라도 먹힐 수 있는 유니버설한 ‘월드 뮤직’이다”라평가한다. 서영수 전문기자




장사익:소리꾼 국악향기짙은 노래



참소리꾼 장사익 노래 모음

01. 허허바다
02. 사랑굿
03. 파도
04. 낙화
05. 귀가
06. 황혼길
07. 무덤
08. 나그네
09. 민들레
10. 회포
11. 여행
12. 꿈속
13. 아리랑
14. 아버지
15. 희망가
16. 시골장

 

출처 : 문경문화원소리공연단
글쓴이 : 허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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