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3월의 성지순례 일정입니다..(달력) ※ 오른쪽의 안보이는 부분은 아래의 툴바를 이용하세요.... 일(日) 월(月) 화(火) 수(水) 목(木) 금(金) 토(土) 1(1/27) 2(28) 3(29) 4(30) 5(2/1) ▶ 서해 관음제일성지 강화 보문사 관음 및 나한 철야 기도동참(1박2일) ▶ 삼대보궁기도 동참 (오대산 상원사 태백산 정암사 사자산 법흥사) 무박2일 ▶ 청도 사리암 .. 불교문화 2011.02.14
[스크랩] 사자의 서 입문 여기 사후세계의 중간 상태에서 존재의 근원으로 인도하는 방법이 있다. 평화의 신들과 분도의 신들에 대한 명상을 통해 의식의 해방을 얻는 심오한 가르침이 여기에 있다. 이것은 듣는 것으로 영원한 자유에 이르는 길이다. 진리의 몸, 그 불가사의 하고 무한한 빛에게 연꽃의 신이며, 평화의 신이고,.. 불교문화 2011.01.26
[스크랩] 1월의 성지순례 일정입니다..(달력) ※ 오른쪽의 안보이는 부분은 아래의 툴바를 이용하세요...^^ 일(日) 월(月) 화(火) 수(水) 목(木) 금(金) 토(土) 1(11/27) ▶ 청도 사리암 나반존자 새벽기도 동참 및 운문사 참배(무박) 2(28) 3(29) 4(12/1) 5(2) 6(3) 7(4) 8(5) ▶ 구례 화엄사 및 천은사 참배(당일) ▶ 강화 보문사 관음 및 나한 철야기도 동참 (1박) ▶ .. 불교문화 2011.01.13
[스크랩] 불교의 체계적 이해 제 2장 (3회) 제2장 현실의 관찰 1. 일체의 구조 불교는 신이나 우주와 같은 초월적인 진리에서부터 설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이 인식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현실 세계의 관찰로부터 시작한다 그 구체적인 현실 세계란 어떤 구조와 성질을 가진 것인가 1) 십이처설 인도에서 일체(sarvam)라는 말은 ‘모든것(everything)’.. 불교문화 2011.01.13
[스크랩] 불교의 체계적 이해 (2회) 이어서 2. 깨달음의 필요성 종교적 교설에 대한 회의가 발생하면 덮어놓고 신앙할 수는 없다. 만일 각 파의 주장이 모두 완전한 진리에 이르지 못한 것임이 발견될 때는 종교적 진리 탐구의 길은 다시 계속되어야만 할 것이다. 석가모니께서는 깨달음을 이루기 전에 당시의 종교 사상에 대해서 이러한 .. 불교문화 2011.01.13
[스크랩] 불교의 체계적 이해 "불교의 체계적 이해" 책을 다시 읽으니 언니 말씀따나 모두 중요하여 정리란 말이 무색 하군요 그래도 말한 것에 책임이 있으니까요. 나름대로 더 중요하다고 느끼는 부분을 옮겨보려 하니 법우님들이 혹 빠진 부분이나 잘못 기록하는 부분이 있으면 바로 잡아 주기실 바랍니다. 제 1장 교설의 특질 1... 불교문화 2011.01.13
[스크랩] 인간에 대한 끝없는 신뢰 인간에 대한 끝없는 신뢰---사람이 부처님이다 부처님이 말씀하셨다. "처음의 위음왕여래가 열반에 들고 불법이 바르게 유지되던 시기가 끝나고 불법이 비슷하게 유지되던 때에 대세력이라는 깨달은 체하며 교만을 부리는 비구가 있었고 그때 상불경(常不輕)이라는 보살비구가 있었다. 득대세야, 무슨.. 불교문화 2010.12.14
[스크랩] 달마스님이 서쪽에서 오신 뜻은 사람이 부처님이다. 라는 인불사상을 달마스님의 말씀으로 살펴봅시다. 달마스님께서 오신 까닭은? 달마스님이 인도로부터 이곳에 오신 까닭은 무엇인가? 오직 사람들의 마음을 알려서 모든 중생들이 본래로 부처님이라는 사실을 가리키고자 함이다.(達摩從西天來 唯傳一心法 直指一切衆生 本來是.. 불교문화 2010.10.19
[스크랩] 염불 독경모음 각단 정근 종합 7829 각몽가 영인스님 5288 계초심학인문 스님 5288 관무량수경 000 4199 고왕경 성공스님 4277 관무량수경 법준스님 4273 관세음보살 보문품 김성공스님 4458 관세음보살 보문품 한글 5226 관세음보살 보문품 법만스님 7260 卍 관무량수경 <한글독송> 법준스님 5631 卍 광명진언 혜광스님 14262 .. 불교문화 2010.07.23
[스크랩] Cyber 법당 (능현정사, 운주사 ,송광사, 보문사, 봉녕사) <===(능현정사) 클릭하세요. <===(운주사) 클릭하세요. <===(송광사) 클릭하세요. <===(보문사) 클릭하세요. <===(봉녕사) 클릭하세요. 불교문화 2010.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