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길 따라] 창덕궁길 [서울의 길 따라] 창덕궁길 뉴스메이커 601호 비원(秘苑). 은밀한 왕가의 정원이 보존되어 있는 창덕궁을 부르던 말이다. 일제시대 궁궐을 격하시켜 부르던 표현이었지만 정원의 아름다움 알게 해주는 말이기도 하다. 정해진 시간, 가이드를 따라 돌아보는 것만 허용되는 창덕궁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스포츠레저여행.패션의복 200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