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 ''하고 싶은, 먹고 싶은, 하고 싶었다'를 줄여 '하고픈, 먹고픈, 하고팠다'와 같이 쓰기도 합니다만, 이것이 맞춤법에 맞거나 표준어로 인정된 말은 아닙니다. *자료: 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쓰기' '하고 싶은', '하고픈' 바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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