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십훈 건강십훈 1. 화를 적게 내고 많이 웃어라. 2. 고민을 적게 하고 많이 자라. 3. 말을 적게 하고 많이 행하라. 4. 차를 적게 타고 많이 걸어라. 5. 옷을 적게 입고 자주 목욕하라. 6. 욕심은 적게 내고 많이 베풀어라. 7. 음식을 적게 먹고 많이 명상하라. 8. 고기를 적게 먹고 야채를 많이 먹.. 식품건강.보건의학 2007.06.29
미인은 왜 잠꾸러기일까 미인은 잠꾸러기! 도대체 왜? 오늘은 미용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다량 포스팅하고 있는 YAHOO! JAPAN 공식 블로거 후카사와 아키님의 블로그 Shooting Beauty에 올라와 있는 글을 소개합니다. 아키 님은 미용전문기고가로서 주로 여성들의 건강과 미용 관련이야기들을 미용 재료를 중심으로 리포트하고 있지만.. 식품건강.보건의학 2007.06.29
[스크랩] 생 활 과 학 상 식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생 활 과 학 상 식 01. 자물쇠를 잘 열리게 하려면? 빡빡한 자물쇠에 기름을 부으면 잠깐 동안은 잘 열.. 식품건강.보건의학 2007.06.29
[스크랩] 100년전 독일인이 본 한국의 모습 100년전 독일인의 눈에 비친 한국의 모습.. "한국에 대한 할아버지의 애정이 이제야 빛을 보는 것 같아 기쁩니다." 독일인 슈테판 잔더(63) 씨는 14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국립민속박물관에 전시된 100년 전 한국의 풍경을 담은 사진 들을 보면서 감개무량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13일 개막한 '독일인 헤.. 역사사건.사료실화 2007.06.29
팔짱만끼면 졸음오는 이유 팔짱만 끼면 졸음이 오는 이유 【메디컬투데이/뉴시스 윤주애기자 2007.6.23】 시도 때도 없이 밀려드는 졸음. 만약 사무실이나 방에 있다면 찬물로 세수라도 하겠지만, 흔들리는 지하철, 버스에서는 ‘껌’만으로 졸음을 쫓아내기엔 역부족이다. 간간히 덜컹거리는 지하철에서 두 팔로 가슴을 감싸 안.. 식품건강.보건의학 2007.06.23
[스크랩] 스탕달 신드롬- 너무 예뻐서 처형당한 여자 16세기 이탈리아에 프란체스코 첸치라는 악역무도한 방탕자 귀족에게 베아트리체라는 딸이 있었다. 14세가 된 베아트리체가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처녀로 성장하자 프란체스코는 그녀를 아무도 보지 못하게 저택의 한 방에 가두어 놓고 그녀의 육체를 빼앗아 버렸다. 아버지에게 강간당한 베아.. 최신기사&미분류 2007.06.22
기쁜 날 기쁜 날 비켜라, 저리 비켜라 마른 논에 물 들어간다 뒷짐 지고 들어간다 휘파람 불며 들어간다 목말랐던 논바닥이 두 팔을 맘껏 벌리고는 어서어서 오라고, 아무도 막지 말라고, 물을 껴안아 흠뻑 마신다 구름도 덩달아 좋아서 논물 위에 첨벙첨벙, 삽 들고 선 아버지도 좋아서 논둑에서 어슬렁어슬렁,.. 유머편지명시명언 2007.06.22
나머지 한쪽다리-유상연 나머지 한쪽 다리 하늘은 불공평 했다. 주경야독으로 공부한 끝에 그는 공무원이 됐다. 세상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딘 날 트럭이 달려와 그를 사정없이 받아버렸다. 그가 깨어났을 때 하늘이 그에게 남겨준 것은 목발 하나였다. 뺑소니 사고였다. 그때 청년은 스물일곱 살이었다. 7개월 투병 끝에 .. 유머편지명시명언 2007.06.21
암이기는 토종음식54 토종음식으로 암예방하세요 - 암 이기는 음식 54종 선정 - [2007.6.19. 동아일보 이진한 기자·의사] 폐암, 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 등 서양인이 잘 걸리는 암이 한국인에게도 자주 발생하는 한 원인은 식생활의 변화다. 식사습관은 암을 일으키는 주요원인인 흡연보다 영향력이 더 크다는 설도 있다. 대.. 식품건강.보건의학 2007.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