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두어야 할 때를
알지 못하는 이는
농사를 다 짓고도,
들판에서
곡식을 썩히는
경우와 같습니다.
그만 두어야 할 때는
자기만 애를 쓴다고 생각할 때
다른 사람의
칭찬을 기대하게 될 때
내가 제일 잘하니
나를 따라야 한다는 확신이 자리할 때입니다.<주연>
*2005.12.15. 이주연의 산마루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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