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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나이에 따른 호칭 및 속설

◐우리나라 장수를 기념하는 나이별 표현 내역에 대한 속설◐회갑(回甲) : 육십(六十)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지금 안계신다고 여쭈어라. 고희(古稀) : 칠십(七十)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이르다고 여쭈어라. 희수(喜壽) : 칠십일곱(七十七)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지금부터                   노락(老樂)을 즐긴다고 여쭈어라.率壽(솔수) : 팔십(八十)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이래도 아직은 쓸모 있다고 여쭈어라.米壽(미수) : 팔십여덟(八十八)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쌀밥을 더 먹고 가겠다고 여쭈어라.卒壽(졸수) : 구십(九十)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

[스크랩] 10년후 한국사회모습은, '솔루션 비즈니스' 바람불듯

제품 + 서비스로 고객요구 맞춤해결 2015년 7월 14일 회사원 김한국(30.가명)씨는 아버지가 됐다. 김씨 가족 구성원은 3명이다. 아이를 한 명만 낳았음에도 한국 가족의 평균치(2.8명)를 넘어섰다. 2000년만 해도 가족 수는 평균 3.1명이었다. '핵가족'이 또다시 핵분열을 일으킨 셈이다. 김씨 주변에 혼자 사는 싱글족과 아이를 낳지 않는 딩크(DINK)족이 늘어나면서 생긴 현상이다.10년 전에는 대졸자 구직난 때문에 청년실업이 골칫거리였지만 이제는 옛날 얘기다. 요즘 신문에서는 고령자 일자리 창출과 고령 근로자의 고용안정이 주요 기사로 취급되고 있다.2008년께부터 노인 비즈니스가 자리를 잡았고, 내년이면 한국도 본격적으로 고령사회(노인 비율 14% 이상)에 들어선다.여성의 정.재계 진출이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