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의 땅 부처님의 땅 - 경주 남산 겨레의 땅 부처님 땅 저자 윤경렬 출판사 불지사 신라와 불교문화가 절절이 배어있는 경주 남산의 유적, 유물, 절터, 골짜기를 사진자료와 함께 소개하였다. 별도로 경주남산의 불적도(拂蹟圖)를 실었다. 출판잡지서점 2010.06.30
[스크랩] 경주 남산 문화유적답사 1코스 추천코스 [1코스] 삼릉에서 용장까지 배리삼존불 → 삼릉 → 냉골석조여래좌상 → 마애관음보살입상 → 선각육존불 → 선각마애불 → 석조여래좌상 → 선각마애여래상 → 상선암 → 마애석가여래좌상 → 냉골 암봉(바둑바위) → 상사바위 → 금오산 정상 → 순환도로 → 용장사지 삼층석탑 → 마애여.. 문화재.박물미술관 2010.06.30
그림아는만큼보인다_다음책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저자 손철주 출판사 생각의나무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개정판 1998년 초판 발행 이래, 미술교양서 최고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으며, 전문가들로부터 90년대를 대표하는 책 100선으로 꼽힌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이 책은 다각도로 변모한 동시대 미술을 꿰뚫어 볼 수 있.. 출판잡지서점 2010.06.19
커피우유와소보로빵_다음책 커피우유와 소보로빵 저자 카롤린 필립스 출판사 푸른숲 피부색이 다른 외국인 노동자 가족이 겪는 애환을 소박하고도 담백하게 그려낸 『커피우유와 소보로빵』. 유네스코의 '평화와 관용의 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푸른숲 청소년 문학 시리즈 '마음이 자라는 나무' 여덟 번째 책이다. 이 책은 아프리.. 출판잡지서점 2010.06.19
[스크랩] 한국문학 책읽기 6권 장왕록-그러나 사랑은 남는 것 <한국문학 책읽기 6권 장왕록-그러나 사랑은 남는 것> 서평: 장영희 교수님 책들을 읽으면서 아버지가 장왕록 교수님이신데, 제가 영어배울때는 동아출판사 책으로 배웠는데 중학교인지,고등학교인지는 모르겠지만 당시 금성교과서 영어책의 저자가 장왕록 이셨는것은 뚜렷이 기억이 나네요. 책.. 인문철학.어문학등 2010.06.18
[스크랩] 절친들 모여라~! 건강천사의 소중한 친구가 되어주세요. 응 모 방 법 1. Daum View 구독, 네이버 이웃, Tistory 링크를 신청해 주세요. (기존 이웃들도 참여 가능합니다.) 2. 본 페이지를 본인 블로그에 스크랩 해주세요. 블로그에 스크렙한 주소를 덧글로 달아주세요. (메모로그 안됩니다. 비공개도 안되고요. 반드시 전체공개로 해주세요 ) 3. 블로그가 없으신 분은 .. 식품건강.보건의학 2010.06.18
[스크랩] `Boys, be ambitious for Christ!` 'Boys, be Ambitious for Christ!' 글 : 오소운 목사 1. 참 그리스도인 클라크 박사 미국 메사추세츠 농과대학장이었던 윌리엄 클라크 박사(Dr. William Smith Clark, 1825~ 1886)를, 일본 정부가 농업학교를 만들어달라고 초청하였다. 지금의 북해도대학교의 전신인 북해도농학교의 교두(敎頭, 현 총장)로 특별 초청한 것.. 유머편지명시명언 2010.06.15
[스크랩] 클럭 박사 동상 홋카이도의 중심 대학인 홋카이도 대학은 원래 삿포로 농학교(農學校)로 1878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초대 교감(학장이 아님)은 위리엄·스미스·클럭 박사(William Smith Clark, 1826년~1886년)이었습니다. 클럭 박사는 매사추세츠 농과대학 초대 학장이었는데 일본 정부의 초청으로 1876년에 삿포로 농학교에 .. 유머편지명시명언 2010.06.15
[스크랩] Boys, be ambitious!-윌리암 클라크(William S. Clark) 박사의 동상이 소년들이여 큰 뜻을 품어라 홋카이도(北海道), 사뽀로시에는 윌리암 클라크(William S. Clark) 박사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그는 1876년 사뽀로農學校에 교장으로 부임하여 불과 8개월여 그 직을 담당하였다가 일본정부가 싫어하는 기독교를 학생들에게 주입시킨다는 이유로 추방당한 분이다. 그러나 고작 8.. 유머편지명시명언 2010.06.15
[스크랩] Boys, Be Ambitious for Jesus Christ Boys, Be Ambitious. 제군들...야망을 가지게... 청년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일본 영문법 책을 번역한 교재로 공부했다면 한번 쯤 봤을 문장입니다. 윌리엄 클라크(William Clark)가 130여년 전, 일본에서 남긴 유명한 말이다. 일본에서 대학교수시절 교수직을 마치고 본국으로 귀국을 할 때 배웅을 나온 제자들에.. 유머편지명시명언 2010.06.15